평생을 해군에 바치고…박찬극 예비역 준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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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극(왼쪽에서 5번째) 예비역 준장이 지난 11월 11일 해군 창군 당시 해군모집 벽보를 붙였던 세운스퀘어 앞(옛 전매청 공장)에서 당시의 벽보와 현재의 모병포스터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박 제독은 해군사관학교 3기생으로 창군 초기 해군에서 복무했다. /사진제공=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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