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서 제조까지 인프라 '탄탄'…량원펑도 DJI서 창업 꿈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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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성(天空之城)’으로 불리는 선전시 난산구의 DJI 본사. 김광수특파원
중국 선전시에 위치한 DJI 플래그십 스토어에 DJI가 최근 출시한 전기자전거 엠플로가 전시돼 있다. 김광수특파원
중국 선전시에 위치한 DJI 플래그십 스토어에 DJI의 드론이 분해된 채 전시돼 있다. 김광수특파원
유비테크 관계자가 휴머노이드 로봇 ‘유유’를 소개하자 로봇이 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다. 유비테크는 선전 대표기업인 텐센트의 투자를 받아 안정적인 기술 개발을 통한 성장이 가능했다. 김광수특파원
선전시 바오안구에 위치한 유비테크 본사 전시관에 휴머노이드 로봇 ‘워커’가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유비테크는 선전 대표기업인 텐센트의 투자를 받아 안정적인 기술 개발을 통한 성장이 가능했다. 김광수특파원
유비테크 관계자가 휴머노이드 로봇 ‘유유’를 소개하고 있다. 유비테크는 선전 대표기업인 텐센트의 투자를 받아 안정적인 기술 개발을 통한 성장이 가능했다. 김광수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