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사대리 '민감국가, 에너지부 국한…큰 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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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가 1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초청 특별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제임스 김(왼쪽)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와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가 1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특별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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