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中은 폄하 아닌 경계 대상'…LG전자 CEO, 中최대 가전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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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중 자사 사업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LG전자가 20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AWE 2025’에 마련한 부스 사진.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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