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AI도입에 지금껏 17년 소요… 빠른 적용, 연습이 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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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스테어 어스킨(왼쪽) 에모리헬스케어 CIO가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보건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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