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하만, CJ CGV와 '미래형 AI 영화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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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택(왼쪽부터)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정종민 CJ CGV 대표이사, 아마르 수바시 하만 아시아태평양 및 인도 총괄 부사장이 17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AI 시네마 혁신을 통한 미래형 영화관 구축'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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