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강남 집값 식었다”… 토허구역 강타에 상승세 반토막, 준공업지역은 용적률 확 늘려 [AI 프리즘*부동산 투자자 뉴스]

강남 3구·용산구 토허구역 지정 후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0.25%→0.11%로 반토막

서울 준공업지역 용적률 대폭 완화로 서남권 개발 활성화 기대

경매 활용 시 토허구역 내 갭투자 가능… 자금계획 철저히 점검해야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서울 부동산 시장 흔드는 3대 변수 [AI PRISM x D•LOG]


서울 부동산 시장이 규제와 완화 정책이 교차하는 변곡점을 맞이했다. 강남 3구와 용산구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되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25%에서 0.11%로 급감했다. 특히 지난달 토허구역 해제 이후 갭투자가 성행했던 송파구는 0.03% 하락하며 1년 1개월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반면 서울시는 준공업지역 용적률을 250%에서 400%로 대폭 상향하는 조례 개정안을 27일 공포했다. 공장 비율이 10% 미만인 경우 지구단위계획 없이 공동주택 건립이 가능해지고 공공임대주택은 최대 400%까지 용적률 적용이 가능하다. 영등포, 구로, 강서 등 서울 서남권의 준공업지역 개발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 토허구역 확대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주춤

강남 3구와 용산구가 토허구역으로 재지정되며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급감했다. 한국부동산원 발표에 따르면 3월 넷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1% 상승해 지난주(0.25%)보다 상승폭이 절반 이상 줄었다. 강남구(0.83%→0.36%), 서초구(0.69%→0.28%), 용산구(0.34%→0.18%) 등 주요 지역의 상승세가 크게 둔화됐다. 특히 송파구는 0.03% 하락하며 지난해 2월 이후 1년 1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 서울시, 준공업지역 용적률 상향으로 개발 활성화

서울시가 준공업지역 내 공동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수립 시 상한 용적률을 250%에서 400%까지 높인다. 공장 비율이 10% 미만인 경우 지구단위계획 없이 공동주택 건립이 허용되고, 1만㎡ 미만 부지 제한도 폐지됐다. 공공임대주택과 임대형 기숙사는 400% 용적률이 적용된다. 매입 임대주택도 최대 400%까지 완화가 가능하다. 서울 전체 준공업지역의 82%가 집중된 서남권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1. 토허구역 확대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반토막…송파 하락 전환

- 핵심 요약: 강남 3구와 용산구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되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둔화됐다. 3월 넷째 주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11% 상승해 전주(0.25%)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잠실동 등에서 활발했던 갭투자가 금지되면서 매매 열기가 식은 결과로 분석된다.



2. 서울시, 준공업지역 용적률 250%→400%로…준공업지역에 아파트 짓기 쉬워진다

- 핵심 요약: 준공업지역의 용적률을 250%에서 400%로 상향된다. 특히 공장 비율이 10% 미만인 부지는 지구단위계획 없이도 주택 건설이 가능해졌다. 1만㎡ 미만 부지 제한도 폐지됐다. 서울 준공업지역의 82%가 영등포, 구로, 강서 등 서남권에 집중되어 있어 해당 지역의 개발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3.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 첫발…전력 ‘심장’ 한전에 1호 필지 공급

- 핵심 요약: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서울시는 27일 한국전력공사, 코레일, SH공사와 용산국제업무지구 전력공급 부지 복합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용산구 한강로 3가 40-1 일대 8500㎡에 154kV 지하 변전소와 지상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은 10월 실시계획 인가 후 착공 예정이다.

[부동산 투자 참고 뉴스]

4. 홈플러스 동대문점 부지에 49층 주택·공연장 짓는다

- 핵심 요약: 서울 동대문구 홈플러스 동대문점 부지에 지하 6층,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408가구와 500석 규모 공연장, 판매시설이 들어선다. 이번 개발은 대형 유통시설이 주거복합시설로 전환되는 최근 트렌드를 보여주는 사례다. 용두역과 동대문구청에 인접한 입지적 장점을 활용할 예정이다.

5. 혼란 겪고서야…서울시 "시장·거시지표 분석 조직 신설”

- 핵심 요약: 서울시가 부동산 조직을 개편한다. 최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반복에 따른 혼란의 자성 차원으로 풀이된다. 서울시는 주택정책지원센터를 강화해 시장동향과 거시경제지표를 분석하는 전담조직으로 개편할 방침이다. 금융 전문가 등 민간 전문가를 영입하고 중앙부처와 인사교류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키워드 TOP 5]

토허구역 재지정, 준공업지역 용적률 상향, 경매를 통한 갭투자, 서울 서남권 개발, 용산국제업무지구, AI PRISM, AI 프리즘



보험수수료 5조·철강 3조 지원·자영업자 대출 리스크 [AI PRISM x D•LOG]

서울경제 AI 프리즘, 맞춤형 뉴스 시대 연다 [AI PRISM x D•LOG]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