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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건설기계, 中 창저우 공장 생산중단…연태법인으로 통합

HD현대인프라코어 연태법인에 위탁 생산

설비 유동화 검토…영업익 전망치 340억↓





HD현대건설기계(267270)가 중국 법인인 현대강소공정기계의 생산을 중단한다. HD현대인프라코어(042670)의 중국 생산설비를 활용해 굴삭기 등의 제품을 생산하는 식으로 효율화에 나서기 위해서다.

HD현대건설기계는 현대강소공정기계의 생산을 중단하고 생산 물량을 HD현대인프라코어의 연태법인에 위탁하기로 했다.



HD현대건설기계는 중국 건설경기 위축으로 현대강소공정기계의 창저우 공장 생산량이 줄어든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연간 1만 2000대의 굴삭기 등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현대강소공정기계는 지난해 4275대를 생산하며 35.63%의 가동률을 기록했다. 이는 HD현대건설기계 전체 가동률인 46.15%를 한참 밑도는 수준이다.

HD현대건설기계는 창저우 공장의 생산 설비를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고 동시에 공장 임직원에 대한 구조조정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도 중국 인력 구조조정의 비용 등을 반영해 기존 1946억 원에서 1605억 원으로 341억 원 낮췄다.

HD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중국 사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강소법인의 제품 생산을 그룹사인 HD현대인프라코어의 연태법인으로 일원화하기로 했다”며 “이번 연태법인 중심의 생산 통합은 효율적인 생산 및 판매 전략을 수립하고 제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존과 동일하게 중국 내 판매와 수출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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